수리취
작성일 07-10-09 21:58
조회 162
댓글 2
본문
낙엽이 우수수
발 길을 붙잡는데
마음은 항상
앞 길을 향하여가는뎀
수리취가 이내 맘을
조금이라두 이해하는양
쓸쓸함을 동반하구
화려함에 깃대를 내리구
닦아올 계절에 순응하듯
채비를 함구 잇슴에
마음 저미어
이심전심
빛바램에
마음 정리일까
삶의 재충전일까
한해를 결산일까
많은 생각하믄서
아적 하지못함을
다시한번 마음먹음
행동에 결실을 꿈꾸믄서
수리수리 마수리
리~빠빠 룰~라
춤을 추믄서
행복에로 나아 가리라^.*
발 길을 붙잡는데
마음은 항상
앞 길을 향하여가는뎀
수리취가 이내 맘을
조금이라두 이해하는양
쓸쓸함을 동반하구
화려함에 깃대를 내리구
닦아올 계절에 순응하듯
채비를 함구 잇슴에
마음 저미어
이심전심
빛바램에
마음 정리일까
삶의 재충전일까
한해를 결산일까
많은 생각하믄서
아적 하지못함을
다시한번 마음먹음
행동에 결실을 꿈꾸믄서
수리수리 마수리
리~빠빠 룰~라
춤을 추믄서
행복에로 나아 가리라^.*
댓글목록 2
먼산에서보면 매를 닮았을까요. 그래서 수리취라하는지..
그랴여
눈 빛이 날카롭져
가을을 훔치구 잇는 모양임다
ㅋㅋㅋ
눈 빛이 날카롭져
가을을 훔치구 잇는 모양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