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작성일 07-10-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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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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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모시고싶었는데.
추석성묘 벌초때 깡그리 잘려나가서 기회만 기다리고 있던 참입니다.
추석성묘 벌초때 깡그리 잘려나가서 기회만 기다리고 있던 참입니다.
순수함의 결정체로군요..
아재님의 마음과 같슴다
깨끗하구
훈훈한 사랑까졍
뜨겁게 전달되구 잇슴다
ㅍㅍㅍ
깨끗하구
훈훈한 사랑까졍
뜨겁게 전달되구 잇슴다
ㅍㅍㅍ
아름답게 잘 담으셨군요.
저~물매화 샀어요~작은 꽃이 옆에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