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7-10-31 23:00
조회 190
댓글 6
본문
다들
10월의 아쉬움을
몸서리치며
아쉬워해
그 아쉬움이 변하여
애절함
간곡함
쓸쓸함이져
낙엽이 떨어져
쓸쓸함을 더하져
공허한 마음인가
바람에 나부낌인가
시간과의 헤어짐
별리가주는 허전함
속삭임이 없어서
알아주는이 없어서
이젠 볼 수 없음
하지만
어느분의 창고이든
구절초는 변함없이 웃져
~^.^~
*^.^*
^.*
~.^
10월의 아쉬움을
몸서리치며
아쉬워해
그 아쉬움이 변하여
애절함
간곡함
쓸쓸함이져
낙엽이 떨어져
쓸쓸함을 더하져
공허한 마음인가
바람에 나부낌인가
시간과의 헤어짐
별리가주는 허전함
속삭임이 없어서
알아주는이 없어서
이젠 볼 수 없음
하지만
어느분의 창고이든
구절초는 변함없이 웃져
~^.^~
*^.^*
^.*
~.^
댓글목록 6
제 창고에는 웃고있는 구절초조차 없네요~ ㅎㅎ
겨울내내 창고 대 방출 하시길.... ^^
겨울내내 창고 대 방출 하시길.... ^^
창고 대 방출하믄
퀘퀘한 냄새가 날텐데
ㅋㅋㅋ
퀘퀘한 냄새가 날텐데
ㅋㅋㅋ
어느해인가..온통 온무리가 하얗게핀 구절초를 보고 한참을 넋이 나가서...
그때부터 구절초와 사랑를.....ㅎㅎ
그때부터 구절초와 사랑를.....ㅎㅎ
구절초와 사랑을 나눌려믄
상당히
높이 올라가야할텐데
ㅋㅋㅋ
상당히
높이 올라가야할텐데
ㅋㅋㅋ
지도 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ㅍㅍㅍ
ㅍㅍㅍ
그랴여
함~
사랑에 빠져보세여
사랑에 빠지믄
증~말
좋던데~.~
함~
사랑에 빠져보세여
사랑에 빠지믄
증~말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