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7-10-23 22:27
조회 3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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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집 부근의 인근산 산행 중 만났습니다..
정모 땐 이미 꽃이 시들어 버렸지만...
한 주 전인 이때는 막 꽃을 피우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빛이 들기를 기다려가며 몇 녀석 담아 보았습니다.....
정모 땐 이미 꽃이 시들어 버렸지만...
한 주 전인 이때는 막 꽃을 피우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빛이 들기를 기다려가며 몇 녀석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9
멋있는 작품입니다.
정말 멋있는 빛의 축복이로군요.
그 축복을 멋있게 소화해 내신 솜씨에 존경을...^^*)
정말 멋있는 빛의 축복이로군요.
그 축복을 멋있게 소화해 내신 솜씨에 존경을...^^*)
언제나 멋진사진 기다려집니다..ㅎ.ㅎ좋은곳에서 좋은꽃 많이 만나 행복하겠습니다..
오호!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다 져서 못 본 쓴풀 이렇게 만나니 위로가 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쓴풀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가을이 들면 풀숲을 헤메는데 딱 한번 보앗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쓴풀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가을이 들면 풀숲을 헤메는데 딱 한번 보앗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빛이군요 ~
꽃잎과 꽃술에 스며든 빛
부럽습니다.
꽃잎과 꽃술에 스며든 빛
부럽습니다.
왜 나는 빛이란 야그를 못들었쥐..?? ㅎㅎ
빛이 멋집니다.
..보고..또 들여다봐도 너무도 곱고 이쁜 모습입니다.
상사병이라도 나야 저 모습 보여질려나요..ㅡ.ㅜ
상사병이라도 나야 저 모습 보여질려나요..ㅡ.ㅜ
주물로 찍어논것보다
더 확연한 표
인장의 표보다
아름다움이 위가 되어
견줄자가없는~.~
더 확연한 표
인장의 표보다
아름다움이 위가 되어
견줄자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