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바늘꽃
작성일 07-12-03 22:42
조회 281
댓글 2
본문
여름날엔
연하더니
겨울을 준비라두 하듯이
늦가을엔 진하게
연지라두 칠한듯
너무 곱구고아
님의 마음이
변한게 아닌가
삐친 마음
어케 달래야하나
무엇으루 달래야하나
마음만 급할뿐
그 고운 자태에
그만 넋을 잃구
바라보구
바라보아
하루 해가 지구 말앗어
할 일 태산같은데
일은 어이하라구
미모에 빠젖나
아름다움에 빠짐을
누구인들 탓하랴
숨~을 쉬구 잇기에
아름다움에 빠져보세
깊어지는
긴~ 긴 밤에
님을 생각한 이내 마음
어데서 달래보려나*~.~*
연하더니
겨울을 준비라두 하듯이
늦가을엔 진하게
연지라두 칠한듯
너무 곱구고아
님의 마음이
변한게 아닌가
삐친 마음
어케 달래야하나
무엇으루 달래야하나
마음만 급할뿐
그 고운 자태에
그만 넋을 잃구
바라보구
바라보아
하루 해가 지구 말앗어
할 일 태산같은데
일은 어이하라구
미모에 빠젖나
아름다움에 빠짐을
누구인들 탓하랴
숨~을 쉬구 잇기에
아름다움에 빠져보세
깊어지는
긴~ 긴 밤에
님을 생각한 이내 마음
어데서 달래보려나*~.~*
댓글목록 2
아름다운꽃을 아름답게 담으시는 그 열정에 놀라고,.. 좋은 연말보내십시오..ㅎ.
감솨함다
님두
좋은 년말이 되시어
새해엔
모든 일~들이 형통하구
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ㅡ.ㅡ*
님두
좋은 년말이 되시어
새해엔
모든 일~들이 형통하구
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