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나도나물
작성일 07-12-14 17:37
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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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서도
생명력이 끈질긴 아이........
2년전 이아이들에게 몹씁짓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잡업장에 너무 많이 번져서 제초제 뿌렸어요..ㅠ.ㅠ)
생명력이 끈질긴 아이........
2년전 이아이들에게 몹씁짓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잡업장에 너무 많이 번져서 제초제 뿌렸어요..ㅠ.ㅠ)
ㅋㅋ 야생화도 흔한 농부에겐 잡초 라지요,, ㅎ.ㅎ잡초님올라..###==333
점나도나물아 반갑다, 이렇게라도 찾아와주니^^
너 참 이쁘다~^^~
너 참 이쁘다~^^~
꽃 술이
작은 소리루
속살거리구 잇어
간~지러버여....................
작은 소리루
속살거리구 잇어
간~지러버여....................
이거 쬐만한거 아닌가요...
코딱지만하죠...쪼매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