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8-01-02 17:38
조회 39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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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쌈쌍둥이..올해것이지요..ㅎ.ㅎ
그럴리가요...@@
죄송합니다..ㅎㅎ
죄송합니다..ㅎㅎ
이제 복수초도 눈에 들어오는구먼, 배우고 즐기고... 고맙슴돠!!!
올 해 산이시네예.행복 하셨겠는데예...
잉...2007년산인데요ㅡㅡ;
잘 담으셨군요.
황홀합니다.
금년 복수초는 이 사진을 목표로 내공 쌓기에 전념을~~~
그런데 언제쯤 올라오려는지 목 빠집니다. ㅎㅎㅎ ^^*)
황홀합니다.
금년 복수초는 이 사진을 목표로 내공 쌓기에 전념을~~~
그런데 언제쯤 올라오려는지 목 빠집니다. ㅎㅎㅎ ^^*)
사진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Young Flower님 처럼 꽃! 소! 식! 목 빠지게 기둘립니다 ㅎㅎ
Young Flower님 처럼 꽃! 소! 식! 목 빠지게 기둘립니다 ㅎㅎ
깨끗하고 아름답고 귀한 모습이네요.
현란한 노란색이 너무 빛납니다.
와우~~
넘 이뻐요
올해는 볼 수 있겠죠?...^^
넘 이뻐요
올해는 볼 수 있겠죠?...^^
복수초의 노란색깔이
예쁨니다.
새색시 노랑저고리 같은
수줍음이 있어 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2008년도 것도 많이 보여 주세요.
예쁨니다.
새색시 노랑저고리 같은
수줍음이 있어 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2008년도 것도 많이 보여 주세요.
노란색 등 같이 화사합니다.....
어머머머머머...^^*
할말없게 만드네요..
황홀~~ 그자체네요
이런꽃님들 만날수는 있는건가요?
그림속에서나 존재하는것처럼 느쪄져요
할말없게 만드네요..
황홀~~ 그자체네요
이런꽃님들 만날수는 있는건가요?
그림속에서나 존재하는것처럼 느쪄져요
봄되면 연락드리지요..함께하고프네요^^
와~이쁘다..
복수초의 노란빛에 빠져 듭니다 ...
몇일전 노루귀 자생지에 갔다 왔습니다.
아직은 낙엽에 묻혀 그 흔적을 볼 수 없으나...
사뭇 기다려 집니다.
아직은 낙엽에 묻혀 그 흔적을 볼 수 없으나...
사뭇 기다려 집니다.
노오란 불 밝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복수초...
참으로 예쁘고 아름답네요...
참으로 예쁘고 아름답네요...
신은 참 위대하십니다.
어떻게 저런 색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런 작품을 카메라에 담아내시는 이곳의 회원님들 또한 대단하시구여~!!!
어떻게 저런 색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런 작품을 카메라에 담아내시는 이곳의 회원님들 또한 대단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