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8-01-10 15:11
조회 36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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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알알이 붉게 물들다 ....
댓글목록 8
그리움 너머..봄이 멀지 않습니다..^^*
노박덩굴 열매가 이쁘게 조화를 이루네요^^
저 노오란 껍질이 터져 붉은 열매가 속살을 드러내면
겨울은 어느듯 중반에 들어서 있더군요..
가끔 산에서 만나는 노박덩굴..........
노래라도 부르고파집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저 노박덩굴에 눈이 살포시 내려앉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봅니다^^
겨울은 어느듯 중반에 들어서 있더군요..
가끔 산에서 만나는 노박덩굴..........
노래라도 부르고파집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저 노박덩굴에 눈이 살포시 내려앉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봅니다^^
새의 먹이 노란껍질 과 붉은 수술이 대조적인 아이 ..아름답습니다..ㅎㅎ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열매인가?
노란색깔과빨강색의 조화가..
귀엽습니다..^^*
어느것이 열매인가?
노란색깔과빨강색의 조화가..
귀엽습니다..^^*
산열매가 꽃마냥 지켜서 있군요.
꽃보다 곱게
꽃보다 높게.
꽃보다 곱게
꽃보다 높게.
노란날개를 단 빨간 알맹이들~너무 이뿌네요~
세월의 흐름은 못 속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