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작성일 08-02-19 21:43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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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꽃밥을 탱탱 탱구리다 가는 아침.
꽃술의 강한 힘을 보고 갑니다^^
이쁜아이들입니다.. 이곳에선 높은 산에 가야되는데..
개성강한 꽃술이 예술입니다.
대단한 꽃술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꽃술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자연의 선물 같습니다.
이런 자태를 보다니...
예쁘네요.
이런 자태를 보다니...
예쁘네요.
꽃이 환상적이네요.
누구를 위하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인지?
누구를 위하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인지?
새벽의 여명을 여는 고요험
술~들이 노래허는 아름다움^.*
술~들이 노래허는 아름다움^.*
나무는 봤는데 꽃은 첨 봅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우와 이쁘다.. 어쩜 이렇게 꽃술을 잘 잡아내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당
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을 너무 잘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