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이질풀
작성일 08-03-10 22:01
조회 266
댓글 2
본문
이젠 늦여름이나
때론 초 가들에나
이 아름다움을 보겟져
이 아름다움을
연분홍 치마인가
연분홍 입술인가
연분홍 연지인가
연분홍 사랑인가
마음을 설레이게허는
잠못이루게허는
가는 발~걸음 멈추게허는
사랄하고픈게허는
오히려
붉음보다
분홍이
사랑스럽게혀
사랑을 노래허구
꽃을 이야그허구
마음과 정을 주구
봄을 이야그허여
봄으루인해
모다 새롭게혀
행복에로 초대혀
그랴서 사랑허구 싶어라
이젠 슬슬 일어나
한 발 두 발
좌루 우루
정신없이 꽃을 향하여~~~~~~~~~~~~~~~~~~~~~~~~~~
때론 초 가들에나
이 아름다움을 보겟져
이 아름다움을
연분홍 치마인가
연분홍 입술인가
연분홍 연지인가
연분홍 사랑인가
마음을 설레이게허는
잠못이루게허는
가는 발~걸음 멈추게허는
사랄하고픈게허는
오히려
붉음보다
분홍이
사랑스럽게혀
사랑을 노래허구
꽃을 이야그허구
마음과 정을 주구
봄을 이야그허여
봄으루인해
모다 새롭게혀
행복에로 초대혀
그랴서 사랑허구 싶어라
이젠 슬슬 일어나
한 발 두 발
좌루 우루
정신없이 꽃을 향하여~~~~~~~~~~~~~~~~~~~~~~~~~~
댓글목록 2
한여름의 끈끈한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고상이 많슴다
건강두 챙기믄서 더더욱 아름다움을 아름다웁게 하소서ㅡ.ㅡ
고상이 많슴다
건강두 챙기믄서 더더욱 아름다움을 아름다웁게 하소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