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일 08-03-17 16:26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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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육수화서를 여실히 보여주시는군요... ^^
그 방망이 들여다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좋은데 가시면 좀 불러 주시지... ㅋㅋㅋ
아~~
그날 나의피로회복제~
^^*
더욱 이뻐요~
그날 나의피로회복제~
^^*
더욱 이뻐요~
히~~^--^!
안 보이셔서 은근히 걱정했엇잖아요...몸살나신줄 알고...ㅋㅋ
암튼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힘드신중에도 이뿐이들 앞에서 너무 좋아하시니 기분 좋더군요^^
안 보이셔서 은근히 걱정했엇잖아요...몸살나신줄 알고...ㅋㅋ
암튼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힘드신중에도 이뿐이들 앞에서 너무 좋아하시니 기분 좋더군요^^
캬~~~~~~~~~~~~~~~
쥐긴다..............^^
쥐긴다..............^^
크~쥐기진 마시고..ㅎㅎ
노란빛이 맘을 부풀게 합니다
언제쯤이면 저아이 만날 수 있을려나.........
언제쯤이면 저아이 만날 수 있을려나.........
안녕하세요..호박꽃님
대구시로군요..이쪽 동네선 종종마주칩니다만 그쪽 동네선 보기 힘든아인가 봅니다
한번 오시지요..^^
대구시로군요..이쪽 동네선 종종마주칩니다만 그쪽 동네선 보기 힘든아인가 봅니다
한번 오시지요..^^
햐~
황금그릇에 보석을 담은듯
남부지역에선 볼수없다는 아쉬움...
황금그릇에 보석을 담은듯
남부지역에선 볼수없다는 아쉬움...
노랑이님을 뵙고 싶어지는데요.
뉘긴 캬~두 나오지만
아적두 꽃을 보지못해 눈알이 튀어나오구 잇는데
략올리는 것두 아니구
이웃집 마당에서 복수초의 미소에 위로허구
울~마당에 가지복수초의 인사에 위로받구서
곧~
화알짝 노란치마 입구 미소지을 복수초에 기대만허구 잇슴다^.*
아적두 꽃을 보지못해 눈알이 튀어나오구 잇는데
략올리는 것두 아니구
이웃집 마당에서 복수초의 미소에 위로허구
울~마당에 가지복수초의 인사에 위로받구서
곧~
화알짝 노란치마 입구 미소지을 복수초에 기대만허구 잇슴다^.*
접사로 커다랗게 보니 좀 징그럽네요 ^^
언젠가는 보겠지요?
언젠가는 보겠지요?
정말 사진 쨍 하네요~~~
어디서 저런 꽃을 볼수있죠 부럽습니다
어디서 저런 꽃을 볼수있죠 부럽습니다
접사의 묘미입니다
어디에서 보셨을까나... 궁금궁금~
토요일 번개에서 만나보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