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8-03-23 19:57
조회 2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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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담았는데...
카메라 비안맞히랴, 초점맞추랴, 안미끄러지랴.... ^^
어렵습니다~
카메라 비안맞히랴, 초점맞추랴, 안미끄러지랴.... ^^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4
고래도 부지런하심에 존경함미더.
그 고생한 덕분에 처녀치마꽃을 이렇게 앉아서 봅니다.
안 쪽에 고개 내밀려 하는 걸 봤는데...
열정과 사살이 듬뿍 담겨 있네요^^*
열정과 사살이 듬뿍 담겨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날 저도 그 초입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연락하셨으면 같이 비맞고 올라갔을텐데....
그날 저도 그 초입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연락하셨으면 같이 비맞고 올라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