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현호색
작성일 08-03-30 21:57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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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새인냥... ^^
댓글목록 9
현호색 꽃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의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이쁜 새 한마리...가슴에 들어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이쁜 새 한마리...가슴에 들어옵니다
가슴에 새 한마리 분양합니다
한마리새..적절한표현입니다..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새가되어 가리라..ㅎ.ㅎ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날지 마시길 ㅎㅎㅎ
저 새한마리 날아가고파....
남양주 넘어 가지 마시길 ...ㅎㅎㅎ
이~~뿝니다^^
점현호색을 한마리 새로 만드셨내요^^*
점현호색을 한마리 새로 만드셨내요^^*
ㅎㅎ 제주뱅기에도 분양을~~~~
이쁜 비둘기가
봄을 먹구 잇슴다^.^
봄을 먹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