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꽃
작성일 01-08-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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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땅으로만 쑤구리고 있어서 저두 드러누웠슴다.^^
왜 땅만 향하고 잇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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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찌 지내시는지요? 번개가 없으니 심심(?)하시지요?^^ 지금 산행은 무리실 것 같구...^^
어떤 고운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님이 바로 넹님
가지가 튼실허게 맺히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