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주님께 드리는 두송이 꽃
작성일 01-07-29 03:24
조회 1,87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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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는 님께 !
다른 한송이는 부인께 !
감사합니다.
마지막 더위를 잘 이겨 내시길 빌며
뉴질랜드 전 경 근 드림
댓글목록 7
크로커스 꽃 같은데요
예.올핸 음력과 양력 차이가 너무 많이나 입추가 얼마 안남았습니다.지금 그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더위가 물러나 모든분들 활력을 찾을때 경제도 같이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항상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매화 피면 전체사진 볼 수 있을까요?? 수묵화에 나오는 그런 매화가지랑 비슷한가요?? 전 본적이없어요..아직..부탁드릴께요..염치없이 맨날...
잘 받겠읍니다. 부인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이제 서서히 이른 봅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목련, 수선, 매화 그리고 위에 보시는 꽃 Crocus도 만개했습니다. 한국이 몇일 있으면 입추이니 더워도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어깨를 펴십시오!!! 근한님 !
ㅎㅎㅎ~차샘님 보시기 전에 제가 먼저 슬쩍~??? 마치 동백 비슷하게 생겼습니다.노랑동백!///뉴질랜드는 한참 겨울을 치닫고 있겠죠?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