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리공
작성일 01-11-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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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7월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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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생각나는 추억하나: 아주 어렸을 때 동내 총각하나가 우리집에서 일하는 아가씨(누나)를 짝사랑해서 술먹고 밤에와서 행패부린적이 있었는데 누나가 이 열매를 따다가 엉덩이쪽에 놓아서 바지가 물들게 했었던 기억이..
울 아덜녀석 자리공만 보면 포도 따달라는 통에 귀찮아 죽겠는데 이게 환경에도 아주 귀찮은 존재죠?이레저레 찬밥이고만...
히므끄리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