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작성일 01-11-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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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계절을 모르고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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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이 "열렬한 사랑"이라는데 아마 이런 빛깔을 보고 그랬나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이렇게 늦게...혹시 한여름엔.. 그늘이 지는 그런 장소아니었나요?
그러게요 이 늦가을 아니 겨울인가? 그래도 이꽃을 보니 좋네요
잎이 아직 싱싱 한것을 보니 세월을 모르고 사는 행복한 넘인것 같군요
영롱헌 사랑허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