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꽃
작성일 01-12-10 17:12
조회 1,18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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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식탁에 가끔 올랐을 가지나물
그 꽃입니다..
댓글목록 14
치... 곱게생기신 들국화님의 말씀은 영 선머슴아 라니께요..ㅋㅋ
칫! 인자 감이 잡히네....원
흐미~. 씨엉쿠 잘 됐소이.
그건 잘 몰르것구,~~하고 잡다는~~하고 싶다의 방언임이 확실 합니다. 초이스님. 헬프미~~
전라도 방언 입니당!!! 싶다 라는 말 아시죠?
먹고 잡다...??? 어디 방언 이더래요?
호호. 난 그럼 복숭아...으 먹고 잡다.
하하하하하핳 하 호박...
,오호! 그거 재미 있는 생각이시군요.
꽃색이랑 같은색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가지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참외?
식탁에 오를 날을 기약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