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
작성일 01-12-26 21:05
조회 1,14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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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입니다.
한동안 화제를모았었지요.
저 역시 이 꽃을 보는순간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깨알보다도 작은 환상의 꽃 우담바라!!(풀잠자리의 알껍질)
너무나 작아서 촬영하기도 쉽지않더군요.
댓글목록 9
제가 키우던 고추묘목에도 우담바라가 피었으니 올핸 우담바라 풍년이었던가 봅니다.
음~~~~~~~~~~ 신기...그 자체입니다.
오우 ~~~와~~~ !
저두, 티비에서 봤는데.. 어느절에 우담바라가 피웠다고.. 확인결과는 풀잠자리 알껍질!!
진짜 첨 봐요. 야사모에 오니까 별걸 다 보내요. 우담바라의 잎사귀는 어찌 생겼을까?
오기택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대단한 시력 이십니다..^^ 장창량님은 역쉬 접사 왕~!
올 한해 유난히 춘천에는 우담바라꽃이 많이 피었어요 저는 꽃에서 태어나는 작은 생명도 볼수 있었읍니다
언제가 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