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우스 안에선...낑깡도...^^
작성일 01-12-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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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씨는 나그네님의 이쁜 어부인이십니다. 왜 미원인지는 나그네님이...
칫!.... 낼름 꿀~꺽 해놓고서리 미원씨는 왜 들먹여요?
그것 손 댓다가는 저는 도장(?..^^) 찍는 줄 알고 있슴닷...미원이 옆에서 살기가 등등한디...우찌 감히...쩝!!....차샘~~~메리 크리스마스...즐겁게 보내시길...
나그네님 심뽀에 벌씨루 없어졌을꺼야....ㅡ.ㅡ
저게 무신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