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바위취
작성일 02-01-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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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 바위틈에서 발견 2001년 7월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9)
댓글목록 10
참바위취는 보질못했구요. 가을에 꽃을 피우는 원예종인 "대문자초"를 여러 분 몇 년 동안 키워보니 성질을 좀 알겠더군요. 바위떡풀,바위취,대문자초, 범의귀 등은 성질이 거의 같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바위떡풀과 같이자라든데 꿀풀님은 보신적이 있는지요
참바위취는 여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인데... 아마도 3월달은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글고..지는 항시 신입회원의 마음가짐으로 지내볼까 하고...새 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아 이 고 ... 정리가 안되네요.
참바위취는 자연에서 몇월경 잎이필까요.
꿀풀님이 신입회원이셨나요? 헉
바위취종류들이 대부분 깊은산 바위에서 살지요. 그러다보니 고온 다습함에 약한편입니다. 그래서 돌틈을 좋아하나봅니다. 참 바위취는 다년초인데 녹아버렸다면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나올겁니다.
뿌리까지 손상되면 어떻게 맹아가 다시 나오죠 종자에 의해 다시 발아되나요
전문가분들이 좋은 답변이 있을겁니다..^
기르기가 까다로운 식물인가봐요. 여름에 뿌리째 녹아버리더군요.
기럼
거짓아이두 잇는 모양이져^^
거짓아이두 잇는 모양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