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_e
			작성일 02-02-15 21:27 
			 조회 1,2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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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1
                         차선생님!!! 멋져요 헤고위에 하얀 학이 한두마리 있음 더 환상적이겠는데 ㅋ ㅋ  ..이미테션 도 필요때 더러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할수 있는데요.....        
        
        
        
        
        
            
                         위에 보이는 두잎은 세뿔석위 같네요.        
        
        
        
        
        
            
                         박선생님 실력으로 보아 저보다 더 잘 촬영 하실수 있으실텐데....^^        
        
        
        
        
        
            
                         어~~ 이래놓으니깐..너무 꾸며논것같으네.. 작품하나만보면 작은 자연같은데..내만 그리보이는가?...        
        
        
        
        
        
            
                         차선생님 뒤에 배경은 어떤것으로 쓴것인가요.분경과 배경과 차선생님 사진의 기술이 경지에 달한것 같네요.         
        
        
        
        
        
            
                         헉~! 돌단풍이 여기에....챙피 하여라...ㅋㅋ 아무튼 쥐기지는 않았으니께로 ..        
        
        
        
        
        
            
                         차샘 !  그래서 10년된 돌단풍 갔다놓으셨나요?  ㅋ ㅋ ㅋ...     지촌님 저희 아버지도 풍난 온실에서 키우시거든요.  참고로 겨울엔 0도까지 온도가 떨어져요. 그렇게 냉처리가 확실하니까 좀 늦게 깨어나기는 하지만 꽃도 많이 피지요.        
        
        
        
        
        
            
                         이거요, 넘 쉬어요. 그냥 꿀풀님에게 심어 달라고 하면 한~10년은 꺼떡 없어요.        
        
        
        
        
        
            
                         참 잘 키우셨네요.저도  고사리와 이끼 기르다 몇번 실패를 했는데..난실에서 기르니 물을 자주 않주면 그냥 말라 버리든데..봄 되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볼려고 하는데.게을러서 물을 잘 줄려나 모르겠네요        
        
        
        
        
        
            
                         돌 뒷쪽으로 펼쳐진 해고 라는 고사리와 앞쪽으로 늘어진 개미자리 그리고 부처손,넉줄고사리... 그렇게 고사리종류들을 섞어서 키워도 잔잔한 재미가 있지요. 꽃은 없지만 푸르름이 그냥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만 위치가 바뀌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