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c
			작성일 02-02-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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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꿀풀님 작품
                
		    댓글목록 7
                         솜털 숭숭난거랑  노루귀닮은모습의 잎새랑..섬세한 철영솜씨도     !!!!!        
        
        
        
        
        
            
                         올해 올라오는 새싹입니까.        
        
        
        
        
        
            
                         섬노루귀 입니다!   화분은 손바닥 만하네요!     더이상 할 말 없음..        
        
        
        
        
        
            
                         섬노루귀 입니까         
        
        
        
        
        
            
                         손바닥요??  민재 손바닥이면 몰라도...        
        
        
        
        
        
            
                         털 숭숭난 노루귀를 귀달린 그릇에 담았군요. 이 분 크기가 어느정도 되나요? 손바닥 만한가요?        
        
        
        
        
        
            
                        힘들어허는게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