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쑥부쟁이라면
			작성일 02-02-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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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도 잊어 버렸는지, 이 엄동설한에 꽃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일반 쑥부쟁이와 달리 매 마디마다 꽃이 형성되어 화수가 꽤 많이 형성 되었으며 초장이 짧다는 것이 특징 입니다. 
                
		    댓글목록 5
                         커다란 하우스안,횡한 삭풍이기고 홀로 겨울을 이겨가는 쑥부쟁이를 저는 보았습니다. 그 많은 이선생님의 구절초와 쑥부쟁이 밭에서 홀로서기를 시도하던 놈이 드디어 개화를 하였군요.한번 보러가겠습니다.        
        
        
        
        
        
            
                         이또한 -안토시안-때문인가요?...만약 그렇다면 자외선의 피해를 막으려고 붉어진 것인 감요?        
        
        
        
        
        
            
                         추위를 피하려고 잎이 변한  잎들이 참 이쁘군요.         
        
        
        
        
        
            
                         거참 희안 하네요...서리내려 폈다는 소린 들어봐도 엄동설한에 폈다는소리는 금시초문 이구만요...        
        
        
        
        
        
            
                        힘찬 용트림을 허용헌 아름다움이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