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_f
작성일 02-02-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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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어릴적 칭구가 있엇죠..손이 아주 작고 예쁜..그런데 그칭구 키도 작고 ,,,머 다 자그만햇어요.. 근데 그칭구 어디론가가버렷어요,,그후론 난 작은것에 매료되기시작 햇는데..작은 것을 잘 보면 작은 것속에 작은것이또 있어요..이올매나 구이업고 이뽀요,,이궁 과거다 들통낸다,,누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차샘... 이 분경작품의 연출자는 어느분이시지요?...넘 멋있군요... 분경은 분재와 달라서... 사진작가의 작품활동과 맥락이 같은것 같아요...자연의 일부분을 클로접. 캇. 연출... 문제는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가꾸기가 매우 어렵다는게 현실이더군요...어찌보면 蘭草가꾸기가 딱임미다 한1주일 물안주어도 지 알아서 뻐탱기고~^
옙 크로버 맞슴니다..은화님 몬 스므고갤 ?...
밑에 것은 크로바 인가요? 꽃이 더 피는가요.
이렇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1. 입이 큰가요?
자아~ 지금부터 스무고개입니다~
....?
음~~! 좋군요..작고 구엽고 이쁜게 꼭,,00닮앗네요..
사랑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