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길 옆으로 복수초가 널려져 있었슴다..
작성일 02-03-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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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아니다카믄 우짜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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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바닥에 어두움이 깔리고.... 너무 이쁘고 따뜻해 보이는.... 복수초~
헐...졸업 안하믄 될 것 아닙미까...쩝!!...초이스님 괜시리 시비여...시비는....ㅡ.ㅡ;;...어제 올만에 초이스님 뵈니 좋두만요...^^
흠~ 그렇다면 이것을 초이스님이 갈켜 주신건감요?.. 어떤지 자신있게 올리더라.....
ㅋㅋㅋ...어제 보니께 졸업할려면 아적 멀었든디요??
나그네님이 졸업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장학금도 타면서..^^
나그네님께선 복이 많어시네요... ^^ 난오늘 땀 뻘뻘 흘려가며 산정상 가까이 까정 가서 요놈들 보고왔습니데이...^^
산에서두 아니고...길옆에 너저버리~~하게 깔려 있기에.."저거 복수초 맞남?"<--요 생각이 들두만요...빠~쌰..빠쌰...아~~힘난닷....힘나....다~~~뎜비...^^;;
나그네님 어제 가라는 산에는 안가고 들에만 다니셨군요^^
나그네님~ 용기를 가지소서~
이쁜 아이들과의 만남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