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2-03-23 17:15
조회 6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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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전에 디카에 담은 따끈따끈 것으로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7)
댓글목록 7
ㅋㅋ 과찬의 말씀입니다. 아직 많이도 미숙합니다. 열심히 노력중이니 많이 지도해 주십시요.
자연색은 황홀 자체지요. 이런 색감을 무난하게 표현하신 백운님 무공수준이 가히 천의무봉 경지 입니다..^
리연이아빠님 반갑습니다. 오늘 잠시 금오산에 들었더니 현호색이 지천으로 늘렸더군요.
삼형제가 오손도손 정겨운 애기를하는것 같네요. 특히 약간 고개숙인 모습은 더욱 보기가 좋네요... ~~
노루가 "쉬이~" 한 계곡물을 들국화님께 기얹고 119에 전화를~
아! 뜨거.....하마터면 화상 입을뻔 혔잖어요!!!
현현헌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