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진달래
작성일 02-04-06 17:37
조회 7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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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님의 흰진달래에 관한 글이 있기에
수년간 키워온 분의 흰진달래를 부랴 부랴
가서 찍어 왔습니다.
비가 온후라 떨어진 꽃들이 축 늘어졌습니다.
목련보다 훨씬 더 흰꽃이네요.
댓글목록 4
잉? 흰진달래가 존거유? 울 옛집 화단에 지천였었는디...근디 그 시골집 처분한지가 수년째니 흐~드리고 싶어도 못드리겠네염.ㅋ
이건 흰진달랜디..쥔장이 없어서 몰카하고 왔습니다..온집주위가 흰진달래더군요..날이 안좋고 쥔없어 대충 찍었는데 날이 좋으면 다시가봐겠는데..
제가 몇해전부터 하얀 철쭉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포기하고 있는데 도사님 사진 보니 다시 욕망이 솟아 오릅니다. 으~~~ 안돼여~~~.돼여~~돼여.
어이보믄 귀헌 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