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버전2-털괭이눈과 흰털괭이눈
작성일 08-04-14 10:23
조회 785
댓글 4
본문
구별하기 쉽지 않다는 털괭이눈과 흰털괭이눈입니다.
털괭이눈은 꽃받침잎의 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정말 죽이는 형광빛 노란색으로 꽃받침잎 전체가 물듭니다.
대신 꽃은 작고 쬐금합니다.
흰털괭이눈은 줄기의 흰털이 아주 특징적입니다.
그 줄기도 다른 괭이눈에 비해 깁니다.
그리고 털괭이눈에 비해 꽃이 큽니다. 많구요
꽃이 소담스럽습니다.
꽃색도 비교적 화려합니다.
대신 꽃받침잎이 다른 종류보다 작습니다.
털괭이눈은 꽃받침잎의 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정말 죽이는 형광빛 노란색으로 꽃받침잎 전체가 물듭니다.
대신 꽃은 작고 쬐금합니다.
흰털괭이눈은 줄기의 흰털이 아주 특징적입니다.
그 줄기도 다른 괭이눈에 비해 깁니다.
그리고 털괭이눈에 비해 꽃이 큽니다. 많구요
꽃이 소담스럽습니다.
꽃색도 비교적 화려합니다.
대신 꽃받침잎이 다른 종류보다 작습니다.
댓글목록 4
어지러워 지네요.
볼수록 헷갈리는것 같아요.
볼수록 헷갈리는것 같아요.
ㅋㅋ
가운데 조그만것들이 꽃입니다.
그리고 바깥의 넓은 꽃잎같은 것이, 꽃받침이랍니다.
해서 이 괭이눈은 꽃이 피면(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꽃부분) 그 꽃피는 것을 알리려고
바깥부분의 꽃받침잎을 노랗게 변화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꽃받침은 다시 초록으로 변하여 쉽게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위쪽 사각으로 겹쳐지게 모여있는 부분이 꽃이구요-그 부분의 모습이 괭이(고양이)눈같다 해서 괭이눈입니다.
바깥부분 해바라기 잎처럼 바깥의 꽃처럼 넓게 퍼진것이 꽃받침이랍니다.
위쪽 털괭이눈은 바깥이 노랗게 변해있구요.
아래쪽 흰털괭이눈은 바깥부분 색이 덜 노랗게 보입니다.-대신 꽃부분이 크고 이쁩니다.
가운데 조그만것들이 꽃입니다.
그리고 바깥의 넓은 꽃잎같은 것이, 꽃받침이랍니다.
해서 이 괭이눈은 꽃이 피면(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꽃부분) 그 꽃피는 것을 알리려고
바깥부분의 꽃받침잎을 노랗게 변화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꽃받침은 다시 초록으로 변하여 쉽게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위쪽 사각으로 겹쳐지게 모여있는 부분이 꽃이구요-그 부분의 모습이 괭이(고양이)눈같다 해서 괭이눈입니다.
바깥부분 해바라기 잎처럼 바깥의 꽃처럼 넓게 퍼진것이 꽃받침이랍니다.
위쪽 털괭이눈은 바깥이 노랗게 변해있구요.
아래쪽 흰털괭이눈은 바깥부분 색이 덜 노랗게 보입니다.-대신 꽃부분이 크고 이쁩니다.
에고 머리야~
^^
책임지이소~ ㅎㅎㅎ
^^
책임지이소~ ㅎㅎㅎ
아하~
이제사 알앗슴다
고오맙습니다
꾸벅^.*
이제사 알앗슴다
고오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