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해골이 아파..(노루귀)
작성일 02-05-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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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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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같이 한번 시원하게 찍고파!
디지찰인가 디지탈인가 토종 하나 장만해 놓고 오늘사 시간이 나 카메라점에서 공부 약간(아이구 머리가 빠개져)
하나 둘 셋 하나둘셋 최초의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담니다.
우하하하하 유쾌하게 웃으세도 괜찮아요.
컴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애한테 사사, 더러워서 나 빗자루들고 방바닥 쓸고 싶어....
뼝아리도 한걸음 한걸음 서러움을 먹으면서 걸으면 씨암탉될까요?
좋은 머리 외상으로 빌려 주실분 없나요(-_-);;
제가 베란다에서 기르던 놈이람니다.
야생화 집에서 사다기르는 것이아니고 산에서 산신령 졸때 슬쩍 해버렸지요이이~~
저 하고 생사고락을 한지가 벌써 半 십년이 더지났나 봅니다. 이름은 삼색화보라고 불러요.왜냐고요 하얀 분홍 보라 라서요.
오늘은 몇 몇점을 찍어 놨는데 교육받느냐고 머리가 아파서 다음에 머리 맑을때 올리테니까 웃고 싶으신 분은 들어와 보세요.
잘 기른것은 아님니다.
난을 기준으로 기르다 보니 햇볕맛이 조금 모자라서....
초심자분한테 권하고 싶어요.
댓글목록 4
저는 웃음이 안나오는데요~ 저보담 훠얼~ 낫습니다! ^^
잘키우시네요.. 볼륨이 빵빵 입니다..^^
아~따 말씀도 꼬습게도 하시네요. 이 기회에 방바닥도 한번 닦으시고...그런디, 산신령이 눈 뜨면 큰일인디...ㅋㅋㅋ
피구 진 아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