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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아이구! 해골이 아파..(노루귀)

작성일 02-05-08 18:13 | 72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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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같이 한번 시원하게 찍고파! 디지찰인가 디지탈인가 토종 하나 장만해 놓고 오늘사 시간이 나 카메라점에서 공부 약간(아이구 머리가 빠개져) 하나 둘 셋   하나둘셋  최초의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담니다. 우하하하하 유쾌하게 웃으세도 괜찮아요. 컴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애한테 사사,  더러워서  나 빗자루들고 방바닥 쓸고 싶어.... 뼝아리도 한걸음 한걸음 서러움을 먹으면서 걸으면 씨암탉될까요? 좋은 머리 외상으로 빌려 주실분 없나요(-_-);; 제가 베란다에서 기르던 놈이람니다. 야생화 집에서 사다기르는 것이아니고 산에서 산신령 졸때 슬쩍 해버렸지요이이~~ 저 하고 생사고락을 한지가 벌써 半 십년이 더지났나 봅니다. 이름은 삼색화보라고 불러요.왜냐고요 하얀 분홍 보라 라서요. 오늘은 몇 몇점을 찍어 놨는데 교육받느냐고  머리가 아파서 다음에 머리 맑을때 올리테니까 웃고 싶으신 분은 들어와 보세요. 잘 기른것은 아님니다. 난을 기준으로 기르다 보니 햇볕맛이 조금 모자라서.... 초심자분한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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