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2-05-21 13:16
조회 77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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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1
꽃매미가~~~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3)
댓글목록 16
꼭 예쁜 토끼한마리를 보는듯 합니다. ~ ~
음! 바위취= 범의귀 -내가 가끔 꽃이름을 이야기해주면 "그거 생각나는대로 이름지어 이야기하는거지!"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범의귀라 알려주었는데... 여전히 큰소리(^@^::) 쳐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최고의 작품을 구경하는 영광을 백운님이 주셨습니다.
바위취=호이초=범의귀 입니다.
바위취와 범의귀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범의귀인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호랑이 수염꽃두요.
차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사진을 올리시다가 고생많이 하셨네요.. 넘 감사 합니다.
ㅋㅋㅋ 호래이 수염꽃 .. 재미난 표현입니다..
ㅋㅋㅋ 호랑이수염꽃... 이름 참 멋지네요..
확실하게 이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운님.^^....꽃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사연이 많은 바위취입니다.ㅋㅋ 은하수님 감사드립니다..
뜨~악! 이거이 바위취군요. 지난 일요일 서울 고등학교 담장에서 많이 피어있는걸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어디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갑자기 떠오르는 이름이..글씨...호랑이 수염꽃이지 몸니까 그래서 아내한테 그러케 말해줬는데, 거짓말을 한게 되었네요.
꽃단장했네여..바위취가.. ^^
이뻐요. ^^
기어이 올리셨군요. ㅋㅋㅋ 두 잎(날개)이 특이 하군요.
바위 아저씨이 멋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