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위에 핀꽃?(바위채송화)
작성일 02-05-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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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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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암벽위에 꽃이있어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10
잠에 취해서 못 먹었어요...아침부터 계속 잤거든요...잠꾸러기는 아니구요..지금은 눈이 똥글 똥글@**@...다시 야생화 검색에 들어 갔답니당..즐거운 저녁 되세요,,.
아니 다이어트중이서유? 난 한끼라도 굶으믄 못사는데... 체중유지할라고 말이죠^@^::?
%^^%통통배님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꼭 식당 아줌마에게 돌나물무침 해 달라구 졸라야겠어요..지금 옆에선 반찬 하구 있는데 그 맛난 향기에 더불어 나물 생각하니깐 더 배고프네요..오늘 한끼두 못 먹었거든요,,,식사들 잘하세요.
그라믄 애기냉이님 오라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바위채송화와 돌나물은 구별하기 힘들어요.
잎을 보니 돌나물 갔습니다.바위채송화는 잎이 더욱 가늘지요. 꽃도 돌나물에 가깝고...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 즐겁고^^ 그래서 또 하나 기억 속에 세겨놓고....
바위 채송화! 그게 있었구나. 애기냉이님! 아니래유 오이는 그냥 드셔야 것네유. 맞히는 것이 없어도 이렇게 주절거리면 잘 안잊어버리긴 하는데.... 어째 주책같지요?
바위채송화 아잉교?
애기냉이니~임! 여그도 돌나물 있슈! 오이들고 오셔요. 고함지르고 난뒤 또다시 불안한 초자! 돌나물아니고 기린초인가?
귀헌 아이들의 이쁩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