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수염꽃, 그리고 바위취, 범의귀
작성일 02-06-04 18:15
조회 1,183
댓글 7
본문
영완님!~~~
참바위취와는 다른
바위떡풀과도 다른
그 호랑이 수염꽃입니다.
잎을 확인해 보시라고...
사실은 이 호랑이수염이 나같은 초자의 카메라에도 잡힌게 신기해서리...
댓글목록 7
사진에 잘 담아내셨습니다..^^
우헤헤~ 작명소하나 차릴랍니다. 참바위취, 바위떡풀, 바위취를 구분할수 있겠습니다. 확연히 다르네요, 이파리며 꽃이며....통통밴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근처 약수터(동작구 남현동) 아래 빌라가 있는데 거기가면 어느분인가 화단에 이 바위취,범의귀,호랭이수염꽃(ㅋㅋㅋ)을 심어놓았습니다. 지금은 꽃이 한창이죠 참 보기 좋습니다. 혹시 이 빌라에 야.사.모 어느 한분이 살고 계신건 아닌감요?
초점도 안맞은 사진실력이라도 격려 차원에서 추어주셔서 감사! 열심히 카메라는 들고 다닙니다요.-언제 한번 초점잡는법 조리개조절하는법 흰색잡는 법 등을 직접 가르쳐주시면...가르쳐 주실 기회가 곧 오겠지요?
음~사진 실력이 날로 발전합니다.
영완님이 범의귀에게 새로 붙인 이름이랍니다. 꼭 호랑이 수염같지 않나요?
허걱~~호랑이수염꽃!!! 우리 야생화인감유???
야가 도입종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