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작성일 02-06-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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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와 은화가 서로 노려보고 있네요.
6월15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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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저 바라만 보고있는 애닯은 마음~~~.또한 그리다 그리다가 죽는~~~
사랑을 속삭이다 보면 촉촉해 지나보네요.... ^^
황금니에다가 뭘 하신다고라..???
ㅋㅋㅋ~~끙끙 앓았더이다..如山님이 속내를 휭하니~~~^*^~ ..
뽀뽀하기 직전 눈마주치고 있는거지요.
사진 솜씨도 예술이고, 권순남님의 표현도 시인의 경지이십니다. ^^
단체미팅을 하고 있구만요......
노려보는게 아니구여~~~^*^~견우와 직녀처럼그리운 님을 만나 사랑을 속삭이구 있어유...^*^~
금도끼와 은도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