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작성일 02-06-20 12:08
조회 585
댓글 4
본문
창녕에서
댓글목록 4
귀신은 아니고 홍길동에 가까울 겁니다.ㅋㅋㅋ
귀신입니까,홍길동인가용. 직업이 어심스럽기만 합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구경잘하고 있습니다.
꽃에 초점이 맞어야 되는데 그냥 보세요. 미안하구만요.
정성과 아름다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