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떠들석팔랑나비
작성일 02-07-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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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07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댓글목록 7
떠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 와글와글 우르르 탕탕~~♩ ♪ ♬ ㅋㅋ 꼬마들 아침프로 주제가인데... 쟤도 이만한 개구장인가 보네요. ^^
ㅋㅋ...이름도 요란할 뿐더러 생긴것도 개구장이 나비 같아요....
조까만 휘어진 빨대가 나비으 입이지요? 그런데 왜저리 비 경제적으로 꿀을 빨고 있지? -갑자기 베르누이의 정리가 생각나네요.
밤에 불빛을 보고 죽는 줄 모르고 달겨드는 그 녀석인가요 ?
이름을 참 회화적으로 붙였네요..ㅎㅎ
이름만큼 요란시럽게 생겼네요.
야는 분 가루가 많이 휘날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