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노래함
작성일 02-08-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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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6)
댓글목록 13
잉?뭔 말씀들이댜???내는 워낙 순진해서리...ㅎㅎ~
그쥬? 야사모만 들어 오시면 다들....본색이....쩝쩝...
왜 하늘이 울상인가 했더니..........
하늘이 웃겄네...
낸 억세진 못혀구 걍 뻔수니라여 맨날 뉘가 알아주지두 않는 자칭 왕빈께로...저 죽죽 그어진 선들이 꼭 나의 주름살가토요 이궁 흑흑~
얼굴 확 바꿔서리~~~. 지도 연약한 여자여요. 맞지예 수남니~임. => 흐미 등간지러버라.ㅋㅋㅋ
억센분은 피곤혀...ㅡ.ㅡ....
흐미~~~전 연약한 디요..??
머시라고라????
온죤근육질이 라구여??야사모에 오믄 모두 억세진다꼬,,차???누구님이 말씀 허시든디유???^*^~
아녀라.... 요번 비바람에 안 쓰러 질라고 용을 쓰다본께 온 몸에 근육이 생기서리...ㅋㅋㅋ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ㅡ.ㅡ;; 근데 이 코스모스는 한들한들보다.좀 억센 느낌이 드네요... 아줌마 코스모스인가?~ ㅎㅎㅎ
닦아오는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