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엉말~~즐감입니다. 이런 모습 땜..땀 뻘뻘~~흘리며..高山地帶를 마다않지여^-^

멋있어요 .정말 멌있어요.진짜 진짜 예쁘네요.

좋은 말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개 속에 보일 둣 말듯한 뒷 배경,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바위솔.  이건 예술입니다. ^^

정말 이쁘군요. 좋은 사진도.... 이런 멋진 모습은 지는 이곳에서만 볼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더욱 감사하구요.

어 이거 내가 봤을 대는 덜 피워있었는데 이제 만개했군요.

백운님은 남덕유산에서 가까운곳에 사시나 봅니다. 제고향도 남덕유산이 보이는 곳입니다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말을 몬하겠습니다~ ^^*

우~와~~황홀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멋진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사진이 허접한 데~~  그럼 Q&A 난에 올려 보겠습니다..

백운님 함 올려보시지요.구름병아리가 맞는지 확인해 볼께요.

난초 종류에는 거의 까막눈이거든요.. 절벽틈에 분홍꽃이 이삭처럼 붙은 이상한 녀석을 보긴했습니다..이름도 모르도 사진도 좋지 않아서 그냥 저장중입니다..^^

정상주위에 잘 살펴보면 지금쯤 구름병아리난초도 볼수 있을낀데..ㅎㅎㅎ

말나리는 못보고 모싯대는 만났습니다... 보라색과 흰색..^^

참바위취와 바위떡풀이 작년 7월17일날 가니까 한창 꽃이 피어있더군요.그리고 말나리와 모싯대도 한창피어 있겠네요.

앗!! 바위떡풀과 참바위취의 꽃도 흰색이지요.. 덤으로 이녀석들도 만났습니다..^^

흰동자..흰물레  내년에는 저도 볼 수 있기를~~ 흰색꽃은 흰송이풀과 정영엉겅퀴만 만났습니다..^^

정상주위에 희귀한 난초 및 야생화가 많이자라지요.저는 흰동자꽃도 보고 흰물레나물도 보았는걸요.

그랬군요..정상 부근에 옥잠난이 많이 보였는 데..개화시기가 막 지나버린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주님. 고산의 정상 부근에는 중북부에도 만날 수 있다 합니다..^^

꼭 바닷가 바위에 붙어있는 홍합조개가 연상되는군요..보기 너무좋습니다..^^

저도 올봄에 저 근처에서 설앵초를 구경하였습니다.그땐 난쟁이바위솔이 잎도 보이지 않더군요.

박기하님 맞습니다.. 절벽 끄터머리에서 담았습니다.. ㅋㅋ 한발짝 더 떼면~~

백운님 남덕유산 정상에서 영각사 철계단 쪽으로가는 바위 언덕위인것 같습니다.좋은 사진이고요.밑으로 내려다보면 아휴~ 무서버....

한번도 본적이 없는꽃 이라서 실감은 안 나지만 꼭 한번 보고 싶네요..

홍은화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대풍이군여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