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 이건 꽃핀~
작성일 02-08-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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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피겨스케이트를 배우는 동안
저는 잠시 그 동네를 배회(^^;) 했습니다. ^^*
이 녀석의 향기가 저를 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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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우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이렇게 활짝 핀 모습을 곧 보여 드리고 싶군요...
저희집 옥잠화도 이제 막
응? 은화님도 결혼중이시군요. 전 애띤 대학원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꽃이 활짝 피는 시간이 언제쯤인가요 ? 나를 만날 때 마다 꽃 몽우리를 닫고 있더군요. 옥잠화는 처리를 미워하는 건가요 ???? ㅜ.ㅜ
옥잠화 아닌가요? 아침에 보니 우리것도 막 필려고 하던데..........**
향! 좋지요.... 저의 시험장도 이제 피고 있습니다.^.^
여운을 남기구 잇는 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