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매염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식물들이 많은데, 지금은 너무 편한것만 생각해서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아쉽습니다. ^^*

노린재 벌레처럼 노린내가 나서 노린재나무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더군요..뿌리를 태운 재가 노랗다면서요? 염료로 쓴다던데....

처음 보는 나무와열매 같은데...이채롭군요. 잘 봤읍니다...^^

벌써 가을색이 많이 돕니다..벌써 둥글레는 잎이 노랗게 된 녀석이 많습니다..^^

작살나무 열매도  이맘때쯤  이쁜 색으로 변해갈텐데... 

대체적으로 열매가 익을수록 뻘개지거나 꺼멓게 되는디, 야~는 퍼~래지네요?? 

정성과 아름다븜의 진솔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