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
작성일 02-08-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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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호무늬로 모주가 시들고 나니 두촉으로 번식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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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에서 발견된 종으로 붉은꽃을 피우더군요. 이런 우수한 형질의 식물은 조직배양을해 많은이가 감상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거라고 주위에서 권하지만 우리영감님의 고집이 워낙 대단해서리...
옆 새싹도 변이가 있는것으로 보아 고정인가봐요..^^
이쁜아이에 정신을 빼앗긴 사랑 이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