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만난 님(5)
작성일 02-09-17 01:55
조회 413
댓글 6
본문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릅니다.
가르켜 주시기를....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댓글목록 6
아!! 무식이 탄로가 나는 순간이네요. 주황이도 한번 올려볼께요.
양귀비는 색깔이 다양하던데요. 제가 본것만 해도 노랑이, 주황이, 하양이 등이 있으며 꼬투리가 톡 벗겨지면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 꼭 쭈글쭈글한 종이에서 환하게 미소가 피어나듯 하지요
양귀비꽃은 주홍색이 아닌가요. 풍빠사모에 올린 꽃이 있는데 양귀비라고 하던대요.
캘리포니아 양귀비(금영화) 아닐까요?
양귀비과같은대요. 이름은 모르구요. 걍찍어서리.... 그곳에도 양귀비과가 있겠지요?
화초 양귀비의 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