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만난 님(4)
작성일 02-09-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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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릅니다.
가르켜 주시기를...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댓글목록 4
지촌님! 야사모에서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일송은 오랫간만에 왔더니 지인들이 제법 보이네요.
우리나라 흰 코스모스 닮았네요..여기서 이름 몰라도 되요..너무 박사님들이 많으셔서 이름 빨리 찿아주실꺼예요
마아가렛?
주저리 구절이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