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고랭이
작성일 02-09-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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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9.22.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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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여의도 샛강에 생태공원이 대단한 데군요, 제가 살던 시절의 여의도는 황량 그 자체였었는데...
이녀석을 담아 놓고 이름 찾기가 구찮아서 그냥 두고 있었는 데, 덕분에 이름 하나 배웠습니다.^^
장창량님 ! 처음으로 보는 풀인데, 기왕이면 잎의 모습과, 전초의 모습도 같이 볼 수 없을까요 ?
화난 아이의 무서븐 표정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