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국나리(원예종)
작성일 02-10-13 20:58
조회 302
댓글 3
본문
우리집 베란다에서...
댓글목록 3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잘 키우셨네요. 꽃맺음과 꽃피움이 자~알 어우러졌어요...
아름다움이란 무엔가를 이야기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