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과 콩짜개 기와연출
작성일 02-10-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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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에들에 "전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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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님은 무늬만 난꾼이여...^^
에고~~ 뜬구름님.. 석부나..분경에서 뿌리나 이끼가 제대로 자릴 잡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
풍난의 직이는 향! 우짜꼬~~ 아깝다. 성원님. 그리고 익으면.... 정말 좋은 표현입니다. 잘익은 기와부작(?)
뜬구름님 또 뜬구름 잡는 구만요. 풍란향이 얼마나 좋은데요.솔직히 저는 냄새를 맡지못하는 후맹임다.흑흑흑...
넘 멋있었어요...
익는다는 표현이 색다르네요. 풍란도 꽃 피나요?
삼각인 구도가 조옷습니다^-^ 더 익으면 더~~ 멋진 작품이겠슴다.
알알이 들어와 박힌 땀흘림의 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