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2-11-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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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에서
댓글목록 9
기하님 저는 백세주~ ㅋㅋ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칭찬을 해 주시니 고맙구만요.다음에 소주한잔 살께요.
새들이 먹는다고 사람이 먹으면 욕먹겠지요?..^^
혼자서 열심히 찍으시더니 멋진컷 잡으셨네요. 저는 풍경만 달랑 3장밖에 없네예.
박기하님. 한동안 우포늪에 푸~욱 빠지셨군요. 즐감입니다..^^
박기하님,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기하님 배경처리 쥑입니다. 오후의 따스한 햇빛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그날 그래도 한장 건지셨네요^^
보름전에 갔을때는 철새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마 지금은 많이 왔을테지요? 왼쪽으로 중간쯤 가다가 참빗살 나무는 못보셨습니까? 노박이 활짝 팔을 폈군요. 새들이 와서 보고 따먹으라는 유혹이겠지요.
순간을 멈추게허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