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08-06-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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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같은 아이임다
무엔가
귓불을 간질이구
이뽀여
철지난 아이같지만
그랴두
봄의 건너가는
아름다븐 미소!!
아적은
렬매를 위하여
렬매를 맺기 위하여
잎이 무성함다
그 무성함이
생장점을
희망을
꿈을 싫구잇슴다~^.^~
무엔가
귓불을 간질이구
이뽀여
철지난 아이같지만
그랴두
봄의 건너가는
아름다븐 미소!!
아적은
렬매를 위하여
렬매를 맺기 위하여
잎이 무성함다
그 무성함이
생장점을
희망을
꿈을 싫구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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