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린초
작성일 03-03-09 23:25
조회 270
댓글 6
본문
얼마전까지 볼이 빠알갛게 되었던 기린초가
지금은 봄비덕분인지 제법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실감합니다.
댓글목록 6
섬에서 자라는 거라 섬기린초인가여??
박선생님
꽃이 피면 사진 좀 보여주시구여
근디 도담삼봉 사진이 아직도 오는 중인가봐여
ㅋㅋㅋ
박선생님
꽃이 피면 사진 좀 보여주시구여
근디 도담삼봉 사진이 아직도 오는 중인가봐여
ㅋㅋㅋ
울 집도 이처럼 싱싱하게 올라오더군요.
근묵님 빛처리 너무 좋네요.
그렇군요. 자연의 신비...그리고 순응...
여인의 손톱같군요..
야들이
노랗게
노랗게
이쁘게^^
노랗게
노랗게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