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03-03-11 22:15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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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를 오르는 돌계단 중간에 밟힐라 몸을 움추리며 피었습니다. 2003. 3. 11. 경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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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극락전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라 국보는 대면도 하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물론 봉정사의 풍광은 한껏 즐겼지만, 오는 6월까지 공사랍니다. 참고하시길...
아직도 추위에 몸을 떨며 애처로와 보이네요.
봉정사 극락전 유명하지요..
그곳 절뒤에 원추리며 칼퀴나물 등등 봤던 생각이 납니다.
그곳 절뒤에 원추리며 칼퀴나물 등등 봤던 생각이 납니다.
큰일 날 뻔...
생뚱험다**